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한장의 사진/포토포엠 2009/04/30 06:59









그는 십자가에 걸리지도 못하고
골고다 6부 능선에서 침몰하였다






늘 다른 세상을 꿈꾸던 그에게
바람과 구름의 영혼을 불어 다오





피안의 언덕에 몸을 내려 놓고
이제 들풀이 되고 꽃이 되어라



글.사진 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