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포토포엠
2009/05/01 01:16
어느 봄날 골목길에서 주렁주렁 매달린 햇살들을 보았습니다.
바람이 불면 담벼락 햇살들이 일제히 산들거리며 춤을 춥니다.
아기 신록의 맑고 투명한 초록이 찬란함으로 마구 스며오는
햇살좋은 4월의 어느 날, 나는 그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사진은 잠깐의 행복을 영원의 메모로 남기게 합니다.
글.사진.빈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