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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블로그메모/블로그&소셜 2009/10/28 00:21

중국접속 문제로 인하여 우여곡절끝에 텍스트큐브닷컴에 왔다.
갑작스럽게 변한 로그인 정책으로 삽질을 하다가
일단 2개의 블로그가 구글 아이디로 정착이 되었다.

슬슬 시간을 내서 스킨을 손대보려고 했는데... 좌절했다.
이건 내 맘대로 고칠 수있는 부분이 전혀 없다.
손쉬운 편집이라는 것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만들어놓은 것 같다.
고작 배경과 타이틀 이미지 바꾸고 몇가지 메뉴 색깔 바꾸는 것 뿐...

그나마 제공하는 스킨도 몇개 되지 않아서, 정말이지 습기를 넘어 눈물이 줄줄 흐른다.




명색이 텍스트큐브 계통인데... 모든 것이 네이버보다도 못한 실정이다.
텍큐닷컴으로 넘어올 때는 기대가 많았다.
텍스트큐브의 자유와 구글 파워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까지 흘러온 스토리로 볼 때 내가 생각한 블로그는 아닌 것 같다.

중국접속 문제로 티스토리로 되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참에 아예 네이버 혹은 설치형으로 옮겨버릴까?
네이버로 이사하는 툴이 있으면 얼른 이사하고 싶다.
네이버가 요즘 엄청나게 좋아지고 있는데...

에휴......

제발 신경 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