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블로그메모/블로그&소셜
2009/11/04 06:33
우연히 thoth.kr 블로그에 관한 글을 보고 초대권을 나눠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랴부랴 초대권 (코드번호)를 확보하여 뚝딱 하나 만들었다. 개설만 했는데도 초대권이 5장 생겼다. thoth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인지 초대권 요청이 빗발치는 모양이다. (초대권 원하시는 분들은 이메일과 함께 코멘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느낌상으로는 매우 좋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XE를 약간 다뤄본 경험이 있기에 분위기가 그리 낯설지 않다. 가입형블로그는 만들지 않겠다더니 네이버에서 마음이 바뀌었나 보다. (XE 프로젝트는 네이버에서 지원하고 있음)
뭐, 모든 블로그보다 훌륭하다고 (그렇게 하겠다고..) 자신있게 선언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제대로 지원할 모양이다. 기본 스킨을 13개를 제공하고 스킨 HTML 편집도 가능하다. 설정메뉴를 (왼쪽 참고) 보면 일단 국내 블로거들이 관심을 갖는 거의 모든 기능이 제공됨을 알 수 있다.
블로그 이사기능도 있는데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서도 간단하게 이사할 수 있을 것 같다. 안그래도 텍스트큐브닷컴의 무성의에 다른 대안을 강구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thoth.kr 블로그의 등장이 반갑지 않을 수가 없다.
굼벵이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자극을 받을까? 아무튼 뭐든지 얼릉 액션을 취해주면 좋겠다. 이번에도 별 액션이 없다면 나를 포함해서 이탈자가 꽤 많을 걸...ㅋㅋ
이제 시간나는대로 thoth.kr 블로그를 차근차근 만져볼 생각이다. 별 문제가 없으면 블로그 체제를 다시 구성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 봐야겠다.
블로그 이사가 용이하고 자기의 도메인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 정성과 비전을 가진 회사의 블로그 서비스로 수시로 이동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금까지 기존의 테터툴즈 기반의 서비스(티스토리, 텍스트큐브, 텍스트큐브닷컴) 끼리만 이동이 가능했지만, 앞으로 thoth.kr 까지 가세한다면 정말 블로그계에 대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미니샵 기능을 지원해서 자긴의 물건이나 상품을 마음놓고 팔 수도 있다고 한다. ^^